이마트가 4900원짜리 초저가 와인인 '도스코파스'의 3탄인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를 선보인다. 이번에는 화이트 와인이다,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는 복숭아, 파인애플 등 상큼한 과일향이 특징이고 산도가 튀지 않고 맛의 밸런스가 잘 잡힌 도수 13도의 화이트와인이다.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하게 칠링해 가볍게 마시기 좋다.
특히 도스코파스 샤도네이는 4900
이마트가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의 초저가 와인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마트는 칠레산 ‘도스코파스 샤도네이(Chardonnay)’를 23일 출시해 4900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하루평균 7500병 이상 팔렸던 ‘도스코파스’ 신상품을 8개월 만에 다시 출시해 레드와인에 이어 화이트와인 대중화에 나서는 것이다.
'도스코파스 샤도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