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작고한 뉴욕타임스(NYT)의 미디어 전문기자 데이비드 카가 지난해 10월 이미 그 현실화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해 썼다. 제목도 의미심장했다. “페이스북은 구명보트를 제공하지만 신문사들은 경계하고 있다(Facebook Offers Life Raft, but Publishers Are Wary)”이다.(http://www.nytimes.com/2014/10/27/business/media/facebook-offers-life-raft-but-publishers-are-wary.html?_r...
2015-03-2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