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9월 대규모 업데이트와 4분기 OTT 내 신규 시즌 방영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상승 가능성이 크다”며 “4분기 신작 ‘킹아서’, ‘RF온라인’, ‘데미스리본’의 신작 게임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수년에 걸친 비용 효율화 효과가 2분기 폭발적으로 반영됐다”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분기 10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그밖에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5%), 레이븐2(4%) 등 신작도 실적에 힘을 보탰다.
넷마블은 올해 하반기 대형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시작으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총 4개의 신작을 출시해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등 기대 신작의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사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4개 신작을 출시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하반기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를 시작으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MMORPG)’, ‘데미스리본(수집형RPG)’의 4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 연구원은 “넷마블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7145억 원, 영업이익 619억 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283억 원 및 시장 컨센서스 498억 원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면서 “2분기 중 출시한 ‘나혼자만레벨업:Arise’, ‘아스달연대기: 세개의 세력’, ‘레이븐2’이 모두 양호한 초기...
하반기에는 자체 IP 그랜드크로스 세계관 기반의 캐릭터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데미스 리본’도 출시한다. 이밖에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RF 온라인 넥스트’,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등도 내놓을 예정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나혼렙은 넷마블의 역대 론칭 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고무적인 수치를 보여줬다”며 “뿐만 아니라 아스달 연대기:세...
하반기에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총 4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분기는 신작 부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로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주력했다”면서 “4월과 5월 연이어 출시한 ‘아스달 연대기: 세...
‘제2의 나라:크로스월드’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고 지스타 2023에서 호평받았던 ‘일곱개의 대죄:오리진’, ‘RF온라인넥스트’, ‘데미스리본’도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넥슨은 기세 굳히기에 나선다. 내년에는 넥슨의 대표 IP인 마비노기를 20년 만에 재해석한 ‘마비노기 모바일’이 내년 최대...
그는 “이외에도 지스타 2023에도 호평을 받은 ‘일곱개의 대죄:Origin’과 ‘RF온라인넥스트’, ‘데미스리본’도 내년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영업이익 개선세가 궤도에 오른 만큼 추가적인 지분 매각 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넷마블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932억 원, 영업이익 54억 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며 “신작의...
넷마블은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등 다양한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크래프톤은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조이’ 등 게임을 직접 시연하는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신작 ‘로스트아크 모바일’을 최초로 선보이며 전시체험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2전시장 1층에는 웹젠이...
RF온라인넥스트ㆍ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ㆍ데미스 리본 공동 인터뷰세 작품 모두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원작과 차별점 살렸다”
“‘RF 온라인’ 지식재산(IP)은 국내서도 인지도가 높지만 원작 자체가 54개국에서 서비스한 만큼 글로벌 시장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면 넷마블을 한 층 도약할 수 있는 성과를 낼...
넷마블 역시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7대죄)’ 등 총 3종의 신작을 출품하는데, 이 중에서도 콘솔과 PC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인 ‘일곱 개의 대죄:오리진’이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대죄는 일본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만화의 원작자인 스즈키 나카바 작가가 게임의 스토리 및 캐릭터 스킬...
3D 카툰 렌더링을 적용한 ‘그랜드크로스’ IP 기반 서브컬처 게임 ‘데미스 리본’, 일본 만화 원작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공개한다.
2년 연속 지스타의 메인 후원사를 맡고 있는 위메이드는 올해도 블록체인 게임에 대해 강조한다. 행사 이튿날인 17일 오전 10시에는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G-CON 2023’ 기조연설 연사로 참여해 이를 소개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16~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지스타2023에 ‘데미스 리본(데미스)’, ‘일곱 개의 대죄:Origin(7대죄)’, ‘RF 온라인 넥스트(RF 넥스트)’ 등 총 3종의 신작을 출품한다.
이날 프리뷰에는 3종의 게임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헌준 넷마블에프앤씨 PD,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 홍광민 넷마블엔투 PD가 자리해 게임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선...
넷마블은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3’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 기대작 3종을 야심 차게 공개할 계획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 2종의 신작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기에 4분기에는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면서...
넷마블은 연내 ‘아스달 연대기:아라문의 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리는 동시에 일곱 개의 대죄:Origin,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 등 신작 3종을 지스타에 출품해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초 보수적인 채용 기조를 밝힌 카카오게임즈는 인건비 효율화 차원에서 하반기 신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 대신 신작...
넷마블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에 ‘일곱 개의 대죄:Origin(일곱 개의 대죄:오리진)’과 ‘RF 프로젝트’, ‘데미스 리본’을 출품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170여개 시연대를 마련하고 출품작 3종을 전시한다. 개방형 무대로 꾸며진 현장에서는 게임 대결, 경품 뽑기...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데미스 리본’을 개발하고 있다. 또 2021년 8월 설립된 VFX(시각 특수효과) 전문업체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지분율 49.0%), 메타버스월드(80%)등을 보유하고 있다. 메타버스엔터는 디지털 휴먼을 제작해 버추얼 아이돌 매니지먼트 사업을, 메타버스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대체불가토큰) 상품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