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단발머리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네티즌 486_****는 “지나양 항상 밝아서 이런 일이 있는지 몰랐는데 쾌차하길 바라겠습니다”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kyfa****는 “치료 받고 나아서 다시 단발머리 활동 했으면 좋겠다”라고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 oring****는 “단발머리 멤버들과 소속사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지나가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뇌염 질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24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단발머리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단발머리도 해체된다”고 보도했다.
지나가 판정받은 뇌염은 뇌 실질의 염증성 질환을 총칭하는 말로 뇌를 사고 있는 뇌수막에 생기는 염증(뇌수막염)과는 다른
걸그룹 단발머리의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나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단발머리 팀 해체를 사실상 결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단발머리는 지나, 유정, 다혜, 단비의 멤버로 구성된 크레용팝 소속사 걸그룹으로 지난해
'단발머리' '지나' '뇌염'
4인조 걸그룹 단발머리(유정 다혜 지나 단비)가 데뷔 8개월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용팝의 동생 걸그룹으로 알려진 단발머리가 해체되는 이유는 멤버 중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