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녹천역 두산위브’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정당계약을 마치고 일부 잔여 물량에 대해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전환한 것이다.
평균분양가가 3.3㎡당 1290만원대인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5~9층 10개동 전용면적
두산건설은 서울 노원구 ‘녹천역 두산위브’의 계약을 14일부터 3일간 진행한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지하 2층, 지상 6~9층 10개동 총 326세대로 84㎡위주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기간은 2015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단차를 이용해 단지를 차로 위로 올린 데크형 설계로 근린공원과 연계해 단지의 공원화를 추구하고
서울에 평균 분양가가 3.3㎡당 1200만원대의 저렴한 아파트가 공급된다.
두산건설은 저렴한 분양가에 역세권과 풍부한 녹지공간을 누리고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녹천역 두산위브’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6~9층 10개동 총 326가구로 84㎡ 위주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우선 이 아파트는 3.3㎡당 129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됐다.
두산건설이 오는 26일 ‘녹천역 두산위브’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6~9층 10개동 총 326가구로 84㎡ 위주의 중소형으로 구성돼 있다. 공사기간은 2015년 6월부터 2017년 2월까지이다.
‘녹천역 두산위브’는 단차를 이용해 단지를 차로 위로 올린 데크형 설계로 근린공원과 연계해 단지의 공원화를 추구하고
최근 단지 인근에 자연녹지가 있어 친환경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이 같은 물량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두산건설이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신규 분양하는 지하 2층, 지상 5~9층 10개동 총 326가구 규모의 ‘녹천역 두산위브’는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단지다.
이 아파트는 단지를 차로 위로 올린 데크형 설계로 근린공원과 연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