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정혜영, 정혜영 발레리나 변신 '척추뼈 드러난 앙상한 몸매' 눈길
션 정혜영 부부가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션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영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정혜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영은 등이 깊게 파인 발레 수트를 입고 앙상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네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가수 션이 첫째 아들 노하랑의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을 사랑하는 하랑이가 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션의 아들 노하랑은 페이스 페인팅을 한 채 빼어난 외모를 뽐냈다. 션의 아들 노하랑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아이구 귀여워라~! 엄마(정혜영)와 아빠(션
가수 션의 힙합콘셉트 가족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션(노승환)은 31일 트위터에 "우린 가족이 다 말투, 행동, 입는 옷 신발, 모두 아치(같이) 라고 외치며 나와 똑같이 하는 걸 좋아하는 나의 아들 하랑이 하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이번에는 힙합에 빠져봤다"며 아들 하랑이와 하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