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27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노옥현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사진)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노 신임 대표는 동원증권, 동부증권을 거쳐 1999년 2월 강방천 회장과 함께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전신인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을 설립했다. 이후 에셋플러스자산운용에서 공동대표와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그는 경영과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1일 홍콩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2015 아시안인베스터 에셋 매니지먼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한민국 자산운용사(Fund House of the Year ‘KOREA’)’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안인베스터(AsianInvestor)’가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의 자산운용사’는 운용성과, 수탁고 증대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지난 20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양인찬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1991년 한일(신세기)투자신탁에 입사해 펀드매니저로 일했으며, 1999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의 설립 멤버로 참여해 회사의 기틀을 다지는데 공헌했다. 2008년 에셋플러스투자자문이 자산운용사로 전환한 이후에는 경영관리
펀드 직접판매회사인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은 올해부터 고객이 요청하면 전국 언제, 어디든 직접 찾아가 펀드상담을 하는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미 야간 또는 주말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들도 간혹 있지만, 연중 무휴로 야간은 물론이고 새벽에까지 고객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회사 노옥현 판매부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