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포토닉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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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홍규 연구팀, 세계서 가장 작은 고효율·고성능 초소형 나노레이저 개발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이날(현지시각) 게재됐다. 최근 광학 분야에서는 빛의 특성을 제어하는 방법을 찾는 노력이 활발하다. 특히, 빛의 각운동량을 조절하면 대용량 광통신 등 여러 분야에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빛을 증폭하는 장치인 레이저 개발에...

2023-11-28 01:00
이엠앤아이, 11월 3일 임시주총 개최…“OLED 및 전자소재 사업부 강화”

특히 삼성SDI 수석연구원을 출신인 권장혁 후보는 광학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에 지연형광 소재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인 청색 소자 개발 관련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엠앤아이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퀀텀닷(QD-OLED) 소재를 개발하고 있고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OLED 분야 전문가를 사내외 이사로 선임하며 주사업인 OLED...

2023-09-25 13:39
기초과학연구원, 나노구조까지 알아내는 '주사광학 현미경' 개발

최원식 부연구단장은 “초소형 반도체, 나노포토닉스 등의 발전과 함께 나노미터 수준의 해상력을 갖는 이미징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더 복잡하고 미세한 나노 구조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기술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5월 22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2020-05-25 10:54
5월 과학기술인상, 서울대 전헌수 교수 선정

전 교수는 미세 공간에서 빛의 흐름을 제어하는 광자결정 구조 연구로 광자학의 도약과 산업적 응용가능성을 이끌었으며, 관련 성과는 2019년 7월 네이처포토닉스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전 교수는 일정 수준 이상의 무질서도에서 결정구조가 파괴되는 점에 주목하고 무질서 정도에 관계없이 항상 결정구조가 유지되는 광자결정 합금 시스템을 개발해 문제해결의...

2020-05-06 12:00
KAIST '조정훈 학술상'에 美 UC버클리 웡 지징 박사 선정

웡 박사의 연구는 과학저널인 사이언스(Science)와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에 각각 3편과 2편의 연구논문이 게제되면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웡 박사는 이와 함께 미국 재료연구학회가 주는 최우수 대학원생 연구상을 포함해 등 국제적으로 저명한 다수의 학회로부터 베스트 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KAIST는 웡 박사 외에 KAIST...

2017-05-12 09:21
이달의 과학기술자상에 조용훈 KAIST 교수

한편 조 교수는 최근 3년간 네이처 포토닉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나노레터스, 피지칼 리뷰 레터스 등 정상급 국제학술지에 45편의 논문을 발표, 이 중 5편은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까지 200편 이상의 국제 논문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보이고 있다.

2015-01-07 12:00
한일 연구진, 양자신호의 증폭과 공간이동 동시구현 성공

연구 결과는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5월 1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양자(quantum) 상태란 하나의 입자가 거리상 떨어진 두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는 등 고전물리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물리학 영역으로 주로 전자나 광자들이 이러한 상태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양자상태의 빛은 0과 1 두가지로 구현되는 기존의 컴퓨터 연산방식과는 달리, 여러 양자상태의...

2013-05-13 09:41
국내연구진, 100nm 크기 볼 수 있는 '슈퍼렌즈' 개발

형성한 것으로 나노광학 산업계에 종사하는 연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미징 외에도 반도체 공정의 리소그래피, 광통신 등의 분야에서도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연구실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네이처 포토닉스 4월 28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2013-04-29 08:11
유리창으로 TV, 태양광으로 냉난방…영화 속 장면 현실이 되다

◇빌딩 유리가 조명으로, 디스플레이는 투명하게 = 삼성전자가 최근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 인터넷판에 게재한 기술은 유리판을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게 끔 해준다. 값싼 유리를 기판으로 쓰는 것은 지금까지 과학계에서 ‘불가능한 일’로 여겨져 왔지만 연구진들은 그 고정관념을 깼다. 빌딩 외벽 유리창에 삼성전자가 개발한 새...

2011-10-17 17:11
삼성전자, 세계 최초로 유리기판 위에 질화갈륨 LED 구현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인터넷판(10일자)에 게재됐다. 이번 구현을 통해 향후 GaN LED가 멀티 광원을 활용한 대형 사이즈의 조명과 디스플레이용 컬러표시소자 등 옵토 일렉트로닉스 (opto electronics) 분야에 확대 적용 되는데 기반이 될 전망이다. 유리기판은 대면적으로 만들기 쉽고 가격도...

2011-10-10 09:34
삼성, 세계 최초 풀컬러 양자점 디스플레이 구현

연구결과는 광학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인 ‘네이처 포토닉스(Nature Photonics)’ 인터넷판에 게재됐다. 양자점 디스플레이는 전자층·발광물질·정공층의 구조로 돼 있는 OLED 디스플레이의 구조에서 가운데 층의 발광물질 을 유기물질 대신 양자점으로 대체한 것이다. 그러나 기존의 디스플레이 패터닝 방식으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면적을...

2011-02-23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