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양냉명 쏘던 날. 마지막 촬영날이기도 했던. 이제 마지막 방송만이ㅜ"이라는 글과 함께 '태양의 후예' 알파팀 대원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승현은 송중기, 진구, 박훈, 안보현, 최웅과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안상위 역의 지승현과 알파팀 대원들은 블랙 수트로...
#1. “(‘무한도전’ 음원열풍은)국내 음원시장의 독과점을 발생시켜 제작자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내수시장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다. 또 장르의 다양성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와 한류의 잠재적 성장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크다.” 2013년 1월16일, 한국연예인 제작자협회가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 중 일부다.
#2. 박명수와 프라이머리의 ‘아이 갓 씨’...
'전국 외식비 비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국 외식비 비교, 역시 서울이 가장 비싸네" "전국 외식비 비교, 대구 가서 살아야겠어" "전국 외식비 비교, 가장 싼 지역 냉명도 평균 6000원이라니 무섭네" "전국 외식비 비교, 물가가 비싸도 너무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