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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내년 예산 24조 지출 구조조정...지난 정부서 나랏빚 400조 확대"[종합]
    2024-08-27 11:30
  • 내년 677.4조 '짠물예산'…3년간 총지출 증가율 '역대 최저'[2025년 예산]
    2024-08-27 11:00
  • 2024-08-26 05:00
  • 나랏빚+가계빚 3000조↑…세수결손·부동산 영끌 여파
    2024-08-25 13:39
  • 세수펑크에 재추계 검토…'빚내서 25만원'까지 이중고
    2024-08-04 13:25
  • 與 “25만원 현금살포 위법…무책임한 포퓰리즘”
    2024-07-19 10:13
  • 나랏빚 59조원 증가...국가채무 1092조 5000억원
    2024-05-30 17:09
  • 2024-05-26 10:56
  • 미국 천문학적 나랏빚에 월가도 긴장…사상 최고 랠리 찬물 끼얹나
    2024-05-20 15:25
  • 미국 나랏빚 4년 만에 1경4894조 원 증가…월가도 “경제·시장 위협”경고
    2024-05-20 08:45
  • 2024-04-12 05:00
  • 작년 나라살림 적자 30조↓…국가부채·채무는 또 사상 최대
    2024-04-11 09:30
  • [오정근 칼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적반하장 자화자찬’
    2024-04-09 05:00
  • 2023-10-13 05:00
  • 올해 국민 1인당 나랏빚 2200만 원 육박…10년 새 2배 늘어
    2023-09-17 09:11
  • 尹 "긴축·건전재정 불가피…지속가능한 재정 운영 기조 견지할 것"
    2023-06-28 18:28
  • 與, 이재명 ‘35조 추경’ 거절…재정준칙 도입으로 ‘맞불’
    2023-06-20 13:58
  • 추경호 "2%대 물가 6~7월에 가능…  라면 가격 내려야"
    2023-06-18 13:34
  • [기자수첩] 미국이 돈 떼먹는 나라 아니라지만
    2023-05-15 05:00
  • 최상대 기재차관 "여러 부처ㆍ기관 산재 '저출산' 재정사업 종합 관리 검토"
    2023-05-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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