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풍의 토마토 냉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풍은 지난해 8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현무를 위해 토마토 냉면을 만들었다.
전현무는 김풍의 토마토 냉면을 보고 “색깔이 특이하다”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김풍은 “맛이 없으면 따귀를 맞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토마토 냉면을 맛본 전현무는
웹툰작가 김풍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김풍의 집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김풍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김풍의 집은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이 즐비해있었다. 전현무는 김풍의 집
김풍
만화가 김풍이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가 절친한 만화가인 김풍의 집을 찾아가 인테리어 노하우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김풍의 집은 전현무의 집과 구조는 같았지만 확연히 다른 인테리어로 눈길을 모았다.
깔끔한 정리는 기본이며 남자 혼자 산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기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