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역시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해 두 사람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신민아, 김우빈 외에도 가수 이찬원, 이혜영 등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서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근 집중 호우가 계속되면서 전국에서 인명 피해, 재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시 기준 37명이 사망했고 9명이 실종됐다.
배우 김우빈과 가수 이찬원이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선행에 나섰다.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김우빈, 이찬원이 수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따뜻한...
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28일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민아는 이날 사랑의 열매와 서울 아산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 2억 6000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3월에도 경북 울진·강원 삼척 등에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 한 해만 무려 3억 6,000만원을...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강원 삼척으로 번지며 현재까지도 진화되지 못했다. 이에 정부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러한 가운데 슈가를 비롯해 유재석, 아이유, 송강호, 신민아, 김우빈, 김우빈, 손예진, 현빈, 영탁, 박민영, 임영웅, 이제훈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에 곽윤기를 비롯해 아이유, 송강호,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김우빈, 손예진, 현빈, 영탁, 박민영, 임영웅, 이제훈 등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이재민들의 피해복구에 힘을 더했다.
국민들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시민 55만명이 참여해 현재 약 343억원이 모금된 상태다.
적십자 지사를 통해 대형 산불로 고통에 처한 이재민의 임시주거시설 지원과 피해지역 산림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된다.
한편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원도 삼척까지 번지며 엿새째 계속되고 있다. 이에 아이유, 송강호, 유재석, 신민아, 김우빈, 김우빈, 손예진, 현빈, 영탁, 박민영, 임영웅, 이제훈 등 많은 스타들이 기부에 동참하며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소속사는 “김범수 씨의 공식 계정은 파란 인증마크가 달린 계정”이라며 “언제나 금전적인 요구를 하거나 기부를 요청하는 일도 없다”라고 전했다. 김범수의 사칭 계정은 팬들의 제보로 신고됐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한편 김범수 외에도 많은 스타들이 사칭 계정으로 고통받고 있다. 최근 배우 김우빈 역시 사칭 계정으로 곤혹을 치렀으며 가수 허각, 그룹...
◇신민아·김우빈, 수재민 위해 5000만 원 기부
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국의 수재민을 위해 각각 50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5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전국의 많은 분에게 위로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각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커플은...
배우 신민아-김우빈 커플이 나란히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5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A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신민아와 김우빈이 사랑의 열매 측에 각각 5천만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과 위로가 되고자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광고...
지난달 26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김우빈은 싸이더스HQ와의 계약 종료 후 지난달 10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에이엠 엔터는 신민아가 속해 있는 소속사다. 김우빈의 이적으로 두 사람은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써달라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을 쾌척한 바 있다.
김우빈은 당시 기부금을 전달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코로나 19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여자친구 신민아가 속해 있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6일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우빈의 여자친구도 기부에 동참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25일 사랑의 열매 측에 1억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한편 김우빈은 싸이더스HQ와의 계약 종료 후 지난달 10일 에이엠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에이엠 엔터는 신민아가...
앞서 배우 김희선과 가수 아이유는 2억 원을, 배우 손예진, 신민아, 김우빈, 방탄소년단 슈가, 배우 수지, 소유진, 개그맨 유재석 등이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에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배우 이영애는 5000만 원을 기부했으며, 배우 윤세아와 개그맨 박성광도 1000만 원을 기부했다.
또 다른 연예인들은 마스크를 소신껏 기부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손 열심히 씻으며 코로나 극복에 동참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 외에도 정우성, 이병헌, 수지, 공유, 아이유, 김혜수, 김우빈, 신민아, 유재석, 이영애, 박서준, 홍진영, 주지훈 등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에 동참하며 응원을 전하고 있다.
혜리 외에도 배우 정우성부터 손예진, 김혜수, 공유, 수지, 강호동, 주지훈, 김우빈, 차은우, 김동완, 박보영까지 많은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7일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34명이 늘어 총 1559명이다.
◇유재석·강호동·수지·공유·차은우·박보영·김우빈…연예인들 잇따른 기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기원하는 연예인들이 기부에 나섰습니다. 방송인 강호동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굿네이버스에 1억 원, 배우 공유가 사랑의열매에 1억 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 배우 박보영이...
앞서 정우성은 ‘코로나19’ 관련 기부 외에도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5000만 원, 2015년 네팔 지진 피해자를 위해 5000만 원 등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편 정우성 외에도 이병헌, 수지, 공유, 김혜수, 김우빈, 신민아, 유재석, 이영애, 박서준, 홍진영, 주지훈 등 많은 스타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행렬에 동참하며...
신민아, 김우빈 기부 소식에 네티즌은 "연예계 모범 커플", "마음씨가 예쁘다", "돈이 많아도 기부는 쉽지 않은 결정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일 오전 11시까지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국내에서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확진자는 총 1146명에 이른다.
故 구본임은 약 1년의 투병 생활을 했지만 결국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배우 김우빈 역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김우빈은 4월에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