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삽입 의료기기용 나노발전소자 기술’, ‘전기차 효율 향상을 위한 나노발열소재 기술’ 등 2020년도 10대 나노기술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양재역 엘타워에서 ‘2020 나노융합성과전’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 9회째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나노기술인 50여 명이 참석해 2020년도 10대 나노기술 발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4월 수상자로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김상우 교수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김 교수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균관대학교 김상우 교수 등 우수 기초연구 성과를 이룬 2019년 ‘올해의 기초연구자’ 10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매년 기초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를 ‘올해의 기초연구자’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기초연구자 선정은 연구 분야별 성과의 우수성을 중심으로 언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0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대장의 혹(용종) 및 과민성 장 증후군’주제의 공개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에는 병원 소화기내과 최규용 교수와 김상우 교수가 강사로 나서 각각 대장의 혹인 용종과 과민성 장 증후군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금오공과대학교 신소재 시스템공학부가 미래 신방식 모바일 에너지 저장 장치 및 센서로 주목받는 ‘투명한 플렉서블 나노전력발전소자(사진)’를 공동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전자와 금오공과대학이 지난해부터 산화아연(ZnO) 나노막대기를 이용한 ‘신방식 모바일 에너지 저장 장치’에 대한 연구 성과이다. 금오공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