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과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부부가 금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이날 김가연은 금고 안에 보관한 수많은 수집품을 공개했다. 88 서울올림픽 기념주화를 비롯해 백범 선생을 기리며 50개만 특별 제작한 금시계, 188만원 상당의 주화
연기자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과 포커 대회에 출전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가연은 12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과는 게임 행사에서 처음 만났다”며 “남편은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활동하고 있다. 대회는 해외에서 열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가연은 이어 “한 대회에는 남편과 함께 출
‘라디오스타’ 김가연
‘라디오스타’ 김가연이 나이를 묻는 질문에 모르쇠로 일관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는 아들, 남편, 애인, 전화 집착남녀로 가수 조관우, 방송인 김가연, 유상무와 씨스타의 다솜이 출연해 ‘미저리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씨스타 다솜이 김가연이 무섭다고 언급하면서 “한 방송에서 돈
김가연
김가연의 동안미모가 화제가 되면서 동갑 연예인들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가연과 같은 72년생 연예인은 대표적으로 장동건, 고소영, 배용준이 있다. 서태지와 심은하도 72년생으로 김가연과 동갑이다.
한편 김가연은 7일 KBS 2TV '풀하우스'서 악플러 21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녀가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
김가연이 KBS 2TV '풀하우스'서 악플러 21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녀가 미니홈피에 올린 사진이 네티즌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속 김가연은 머리를 풀어 헤치고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김가연은 올해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뿌옇게 효과를 넣은 배경을 바탕으로 몽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