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13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호감을 밝혀 화제가 된 그레이시 골드 미국 피겨선수의 과거 김연아와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김연아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I finally got a picture with Yuna!)”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그
그레이시 골드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와 찍은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아사다마오의 일본식 영어 발음을 비웃는 뉘앙스의 글을 남겨 논란이 일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의 피겨 선수 아사다마오의 일본식 영어 발음을 비웃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 그레이시 골드는 글에서 "샌드위치 하나만 더"라는 글을 정확하지 않
그레이시 골드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와 찍은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종차별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블로그 게시판과 포털사이트에는 '그레이시 골드 동양인 비하'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그레이시 골드의 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시아인의 얼굴(Asian Face)"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그레이시 골드 김연아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 선수와 만난 인증샷을 남기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피겨선수 그레이시 골드(18)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김연아와 같이 사진을 찍었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날 그레이시 골드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조추첨에서
17일(한국시간) 미국 피겨스케이팅 신예 그레이시 골드가 김연아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골드는 자신의 SNS에 '김연아와 찍은 셀카'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다정한 투샷을 기대했던 그 사진에는 훈련하는 김연아를 배경으로 환하게 셀카를 찍은 골드의 모습이 담겼다. 골드는 1월 열린 전미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