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하고 아트콘텐츠플랫폼 굿트리가 주관하는 건강연극 ‘도로시와 건강마법사’가 25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연극’은 한국다케다제약이 어린이 건강 문해력(Health Literacy) 증진 및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질환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어린이 건강 연극은 건강 형평성을 추구하는 한국다케다제약의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송출된 어린이 건강 연극 ‘피노키오’의 경우, 전국 47개 병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 달간 총 2611명이 관람했다. 어린이 건강 연극은 아트콘텐츠플랫폼 굿트리를 통해 기관 신청 및 접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