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개년 점포지원 사업 점검 결과 센터는 가용예산 대비 지원금액을 과소하게 책정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비 후순위자가 있음에도 계획된 선발예정 인원을 채우지 않는 등 사업을 소극적으로 운영해 연평균 48억 원의 예산이 장애인기업을 위해 활용되지 않고 통장에 남아있었다.
또 2019~2023년 선정된 업체 중 10%가 임차목적물의 잔존평가액이 20% 미만임에도...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돼 본격 추진됐으며 현 정부에서도 조기 구축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총사업비 9조60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안성~구리를 잇는 72㎞ 구간은 현재 공정률 91%로 올해 말 개통한다. 세종~안성 56㎞ 구간은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대외 경제 사업을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도 내놨는데, 이에 따라 북한의 경제 개방이 내년에 가속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북한은 통상 연말 4~6일간 전원회의를 열어 국가사업을 총결산하고 내년도 국정 운영 방향을 결정한다. 군사·국방, 대외정책,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정책 청사진은 새해 첫날인 1월 1일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다. 이번 전원회의는 26일 소집됐다.
윤 대통령은 "저는 국정 운영과 국제 관계에서 일관되게 자유, 인권, 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제시해 왔다"며 "이러한 보편적 가치가 국민통합의 기제이자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고, 통합의 목적이자 방향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약자 복지는 모두가 자유인이 되기 위한 것이며 과학기술 혁신은 자유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서울청사)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석간)
△최상대 제 2차관, 군 부대 현장방문 및제13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 개최
△부총리-소비자단체 오찬 간담회 개최 결과
△한국경제의 오늘과 내일’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수립 6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개최
18일(목)
△2022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
△KDI FOCUS...
3차 5개년 계획 발표
△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확대 시행
△선풍, 아라리 등 고품질 콩·팥 보급종 10개 품종 1342톤 공급
△정월대보름, 오곡밥으로 건강 챙기세요
2일(목)
△농식품부 차관 08:30 차관회의(세종)
△우수 국산밀 생산단지 우수사례집 발간
3일(금)
△농식품부 차관 14:00 시도 농정국장 영상회의(세종)
△디지털 영상분석...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선 때 국민 여러분께 공약으로 약속드리고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전문가그룹에 의해 검토했으며 정부 초기에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국정과제는 정부 국정운영의 규범이고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공개회의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국정과제가 120개라 양이 많다. 부족한 부분은 내년 상반기에 똑같은 기회를 만들어...
◇기획재정부
21일(월)
△부총리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16:00 주한영국대사 면담(비공개)
△기재부 2차관 11:00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글로벌지식협력단지)
△경제개발 5개년 계획 60주년 기념 간담회 개최(석간)
△경제‧재정총괄부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재부 기능효율화 방안 추진...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추진
△콩 종자소독으로 한해 콩 농사 시작
△황기 새싹의 뇌 신경세포 보호 효과 확인
8일(수)
△농식품부 장관 14:00 농정원 통합 10주년 기념행사(세종) 16:00 쌀가공산업 활성화 대책 브리핑(세종) 18:00 일간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세종)
△농식품부 차관 18:00 일간지 출입기자단 간담회(세종)
△모돈 개체별 이력관리 시범운영 개시...
2017년 7월부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한국에너지공대 설립은 대학입지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 의결 및 국무회의 보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국회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3월에 개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제1회 신입생들 입학을 축하하면서 탄소중립과...
노동자를 경영의 주체로 여겨 결정권을 주는 제도로,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7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공공기관에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주도로 서울·부산·인천·광주·울산·경기·경남 등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로 노동이사제가 제정돼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2016년 서울시에 도입한 이래 확산된 결과다. 이...
농식품부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5개년 영농계획서를 제출받아 영농 목표와 영농 계획의 구체성·실현 가능성·장래성(스마트팜 등), 생산·경영·판매역량, 사회 기여비전(사회적기업 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2018년 1600명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누적 3200명, 2020년 누적 4800명, 올해 누적 660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청년농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무역협회가 12일 발표한 '2021년 중국 주요 정책 방향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올해 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지방정부 부채 등의 우려를 반영해 경제성장 목표를 6%로 제시했다.
양회는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이 결정되는 중국의 최대 정치행사다. 국가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회의(전인대)와...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5개년(2018~2022년) 계획을 수립한 이후 2년(2019~2020년) 연속 12개 모든 분야 목표를 달성하는 등 여성참여율이 크게 상승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2019년에 중앙부처 본부과장급과 공공기관 임원 여성 비율이 20%를 넘어 목표 달성률을 넘겼다. 지난해에는 지방직 과장급(20.8%)까지 최초로 20%를 넘어 목표를...
2017년 문 정부의 출범 초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언급된 100대 국정과제 중 1번이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이었다. 국정농단 조사를 위한 부처별 TFT(테스크포스팀)도 구성했다. 전 정권의 과오로 피로감이 극에 달했던 국민 역시 ‘제일 먼저 해야 할 국정과제’로 적폐청산을 꼽을 만큼 기대감이 컸다.
하지만, 적폐 청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 두 명을...
예산정책처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RPS 비율 목표를 근거로 의무이행 비용을 △2020년 2조2305억 원 △2021년 3조2463억 원 △2022년 3조8875억 원 △2023년 3조7917억 원 △2024년에 4조2811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 의원은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가 국민의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진다”며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확대는 한전 재무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결국 국민에게...
문재인 정부도 2017년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K팝 아레나 건설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다.
서울아레나 사업은 지난해 KDB인프라, 대우건설, 카카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순항하는 듯했다. 서울시와 컨소시엄은 3950억 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컨소시엄이 대는 대신 30년 동안 운영권을 갖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 왔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5개년(2018~2022년) 계획' 중간점검 결과 12개 모든 분야의 여성참여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개 분야는 2020~2022년 목표까지 빠르게 달성하면서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는 등 성과가 눈에 띄었다.
여성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부문 여성대표성 제고계획' 2019년 추진실적 및...
그는 “지난 정부의 개도 개선으로 중진공, 기보, 신도 등 정책금융기관에서 창업자 연대보증이 거의 면제됐으나 일반 시중은행은 연대보증을 여전히 요구한다”며 “현 정부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으로 ‘연대보증 폐지 확대’를 내세웠으나 권고 차원이 아닌 감독 규정 개정 및 행동 지도 차원에서 대응하는 정책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한 이사장은...
(세종)
△동물복지 5개년(20~24) 종합계획 수립 발표
△우리의 명절 설, 우리 농식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15일(수)
△농식품부 장관 08:30 경제장관 회의(세종)
△20년 1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 선정결과 보도
△축산계열화사업 등록제 등 시행
16일(목)
△농식품부 차관 ASF 관련 고위급 국제회의 참석(독일)
△쌀가공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