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교육 ·혁신 ·과학기술개발부 장관 회담(소공동 롯데호텔)
△산업부 1차관 09:30 수출동향 점검회의(서울), 14:30 투자 활성화 관계부처 장관-경제6단체장 간담회(대한상의)
△IPEF 장관회의 참석(석간)
△수출동향 점검회의 개최(석간)
△공급망 공조 등 산업협력 강화 위해 한·독 머리 맞대(석간)
△SAF 혼합의무 제도 설계를 위한 TF 발족(석간)...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긍정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자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보건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문구가 쓰인 이미지 보드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또한 방산 혁신 클러스터에 인접한 디자인 제조혁신센터를 활용해 방산 재직자 대상 교육 및 디자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안에 무기체계 사용성을 개선하고 효율화할 수 있는 시범 프로젝트를 선정해 내년 상반기에 착수, 협력 아이템을 지속해서 발굴해 사업 성과와 연계할 예정이다.
두 산업 간 지속적인 협력 추진을 위해 방위사업청은 무기체계의 디자인...
12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를 하던 중 "여가부가 지난 2년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신고를 받고, 삭제 조치도 했다"라며 "여가부가 그 일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여가부 장관이 몇 개월째 공백이냐"라며 따졌다.
이어 "(딥페이크 성범죄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대표, 한동훈 당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윤상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고이란 기자 photoeran@
문화체육관광부는 12일 "유인촌 장관이 2시부터 개최되는 대정부질문 4일차 교육·사회·문화분야 참석 차 귀국하고 용호성 제1차관이 대신해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참석을 위한 이석협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유 장관이 아침 비행기로 귀국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장관은 10일부터 2박 3일...
변재웅 청년인턴은 “기본 근무 이외에도 정책현장 방문, 자원봉사, 청년인턴 아카데미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행사에 앞서 “국토부에서의 짧은 여정이 인턴 여러분의 미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토부는 청년인턴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는 한편, 청년을 위한 정책구현에...
또 우수인재 정착과정에서 자녀교육, 한국 사회 및 문화에의 적응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과 해외우수인재로 인한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방안 강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에 김 차관은 디지털대전환(DX) 시대에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핵심인재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생산연령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해외 우수인재 확보는...
진 정책위의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실패 분명하게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졸속적 정책으로 의료대란을 초래한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도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또 "어제(9일)부터 수시 접수가 시작된 상황에서 내년도 의대 입시 정원을 손보자는 것은 정말로 쉬운 일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부터 이미 (대입) 수시 접수가 시작됐고, 교육부에서도 대입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유예는 어렵다는 입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의료계가 과학적인 근거를 갖춘 합리적인 제안을 한다면 제로베이스에서 열린 마음으로 논의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한편, 지난달 28일 교육부는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딥페이크 대응 긴급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분야별 6개팀으로 이뤄진 상황반을 가동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딥페이크 성적합성물과 관련 가해 및 피해 정황이 드러난 경우 '즉시 분리' 조치가 이뤄진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대정부질문은 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2일 교육·사회·문화 순으로 진행된다.
첫날 대정부질문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호 통일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치 분야 질의로 대정부질문을 시작하는 만큼 여야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아이돌보미 대상 원거리 이동에 따른 교통비 지급 지역을 기존 섬, 벽지, 읍·면 지역에서 인구감소지역으로까지 확대했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등 돌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단축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저출생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정부는 저출생...
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번 의료대란과 관련해 국민께 사과하고,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등 책임자들을 경질할 것을 요구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앞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여·야·의·정(여당·야당·의료계·정부) 협의체 구성에 국민의힘이 동의한 점은 늦었지만 다행”이라며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용산 눈치 보지...
아울러 가족친화인증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간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다양성 제고 교육을 시행하는 등 기업 내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신영숙 여가부 차관은 “이번 조사결과에서 공시대상회사, 공공기관에서 여성의 근속연수가 늘어나고, 성별임금 격차가 줄어든 것은 의미가 있다”라면서 “일하는 여성의 노동시장...
현재 문제가 되는 곳은 교육수련병원 100개 정도고, 나머지는 문제없이 많은 환자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4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인터뷰에서 "본인이 전화해서 중증도를 알아볼 수 있는 상황이라면 경증, 의식불명이거나 스스로 뭔가 할 수 없는 마비 상태 등이 중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 이 회장은 "일반인의 시각"이라고...
겸 교육부 장관, 8월 29일)” 등 기존 입장과 차이가 크다. 정부는 그간 병상 현황, 응급의학과 전문의 현황 등을 근거로 응급의료 차질을 ‘제한적 문제’로 인식해왔다.
박 차관은 “전공의가 전체 1만3000명이고, 이 중에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전공의가 1200명이고 일부는 복귀하거나 취업했다. 실제로는 1만 명 정도가 의료 현장을 떠난 것”이라며 “배후진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