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전문성 있는 과학문화 추진 주체 육성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과학문화 조성 △과학문화플랫폼 및 콘텐츠 경쟁력 제고의 3대 전략으로 구성했다. 지역 중심의 과학문화 선도, 코로나 시대 맞춤 서비스 제공, 과학문화 활동에 과학
아이스페이스는 창의블록 ‘심플럭 키즈200’이 과학문화바우처 공급제품으로 등록됐다고 22일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문화의 격차 해소를 위해 만든 제도로 과학문화 상품 및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스페이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어린이의 창의력 향상에 유익한 ‘심플럭 키즈200’ 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4만여명의 소외계층에게 과학문화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는 일종의 상품권으로, 과학문화바우처를 내면 과학공연과 전시체험, 교구, 도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과학문화바우처를 통해 계층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고 과학문화상품의 판로를 촉진할 수 있다 기대하고 있다.
전국의 사회복지시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24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대형가속기 장기로드맵 및 운영전략안'과 '제3차 과학기술문화 기본계획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회의는 국가 과학기술 정책 최고 심의기구로, 의장(대통령), 부의장(염한웅 포스텍 교수) 및 5개 부처 장관, 과기보좌관(간사위원), 민간위원 9명 등 총 17명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년간 1조450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과학문화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내놨다.
과기정통부는 30일 국립어린이과학관에서 이진규 과기정통부 제1차관 주재로 과학문화사업을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고 국민이 다양한 고급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