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진 조울증
손예진이 조울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배우 손예진은 14일 SBS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요즘 조울증 상태다"고 털어놨다.
이날 손예진은 "내일 '공범' 시사회를 한다. 나도 내일 처음 본다. 굉장히 긴장된다"라며 "지금은 조증인데 금방 울증으로 바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손예진은 또 영화 '공범'
컬투쇼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컬투쇼'에서 이상형을 언급해 화제다.
손예진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손예진은 이상형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가 좋다. "보통 남자들은 여자가 원하는 말을 일차원 적으로 받아드리는데, 센스 있는 소통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다
컬투쇼 손예진, 공범
배우 손예진이 자신의 주량을 고백해 화제다.
손예진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과시했다.
손예진은 한 청취자가 리쌍 콘서트에서 손예진을 목격한 사연을 이야기하자 "(술을) 한창 먹었었다. 얼굴 굉장히 빨개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술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술을 잘 먹고
공범 실화
영화 '공범' 실화 소재로 알려진 한채진 유괴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러나 '공범'은 허구라는 주장이 제기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공범'은 '한채진 유괴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범인의 목소리에서 아빠의 존재를 느낀 딸 다은(손예진 분)과 헌신적인 아빠 순만(김갑수 분)의 이야기를 다룬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