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0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개방형 주방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가맹본부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음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음식점 위생 문제에 대해 높아진 소비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중기부는 외식업 소상
문용현의 이모저모가 화두에 올랐다.
문용현은 9일 오전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트로트가수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문용현은 장민호를 향한 딸의 ‘오빠’란 호칭에 충격, 뮤지컬 배우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동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용현은 아내 오주은과 함께 나란히 방송 나들이에 수차례 나섰다. 결혼 8년차인 두 사람은 집
가수 양희은이 23년의 세월이 담긴 자택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선 양희은이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23년간 살아온 자택을 찾았다.
이날 공개된 양희은의 집은 세월의 때가 묻은 골동 물건들과 나무 바닥 등 엔틱한 나무 가구들로 이루어져 박물관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모든 가구들이 세트가 아닌 개
‘기분 좋은 날’에 방송인 이파니ㆍ서성민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이파니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1월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는 이파니가 출연해 자신의 각선미 비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제가 앵글이 좀 높지 않냐”며 “원래 주방에 있을 때 하이힐을 신는다. 이렇게 하이힐을 신게되면 긴장하게 돼 각선미가 아름답게 완성된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집밥 프로젝트를 위해 멤버들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집을 찾았다.
홍서범 조갑경이 공개한 집의 거실에는 기타와 바이올린 등 악기가 가득했고 베란다에는 월풀욕조가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방송에서 홍서범은 자신의 집을 방문한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