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톱가수인 고토 마키가 성인비디오(이하 AV)에 출연했다고 알려졌다.
일본 현지 잡지 '주간실화'는 최근호에서 “고토 마키가 약 8000만엔(약 10억원)의 출연료를 받고 두 편의 AV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고토 마키가 이미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AV는 연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일본 원조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10억 원에 AV(성인비디오) 계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주간지 ‘주간실화’ 최신호는 은퇴를 선언한 고토 마키가 최근 8000만 엔(한화 약 10억 원)의 거금을 받고 AV 두 편을 촬영했다고 보도했다. 고토 마키의 작품은 연내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토 마키는 지난 해 은퇴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