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36)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됐다.
13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연희는 11일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가족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연희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
배우 이연희가 결혼 4년 만에 엄마가 된다.
7일 이연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연희는 임신 7개월 차로, 9월 출산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연희 씨 가정에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올해 9월 태어날 새 생명과 이연희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이연희는 2020년 6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배우 이연희가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8일 “이연희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와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연희는 2004년 드라마 ‘해신’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유령’, ‘구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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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랑 돈은 자동차와 기름 같은 거야.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야 가듯이, 결혼도 돈을 태워야 진행이 돼”
결혼을 준비하는 나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