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젠텍이 스페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수주했다. 이는 스페인 정부차원의 긴급공급 요청에 따른 것이다. 스페인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만명으로 미국 확진자 58만명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수도 2만명에 달해 치사율이 10%가 넘을 정도로 사태가 심각하다.
수젠텍은 20일 스페인 보건
수젠텍은 공시를 통해 러시아와 모로코, 스페인으로부터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시 금액은 전체 물량 가운데 대금이 지급된 1차 선적 물량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각각 27억원, 6억원, 57억원이다. 스페인 정부로부터 수주한 57억원은 지금까지 수젠텍이 수주한 단일 공급 계약 가운데 사상 최고 금액이다. 확정 발주 물
수젠텍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혈액기반 결핵 신속진단키트 국내 판매가 개시됨에 따라 20분 이내에 정밀한 결핵 진단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수젠텍은 국내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유통사인 웅비메디텍과 자사의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300여개에 달하는 전국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산
수젠텍이 혈액기반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
수젠텍은 국내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유통사인 웅비메디텍과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젠텍은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300여곳에 달하는 전국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에서 제품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수젠텍은 지난해 12월 결핵 신속진단
수젠텍은 국내 진단 및 의료기기 전문유통사인 웅비메디텍과 결핵 신속진단키트의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300여개에 달하는 전국 종합병원급 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결핵 진단이 가능할 전망이다.
수젠텍은 지난해 12월 결핵 신속진단키트가 건강보험 항목으로 등재 이후 국내 판매를 위한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