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마닐라 호텔 회장에게 대시 받은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강예빈은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두근두근 쿵쿵 특집에 박은지, 지나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강예빈은 “화보 찍으러 갔을 때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호텔 앞에서 하얀 정장을 입고 백발 하신 분이 오시더니 ‘결혼했냐’, ‘오늘 한국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강예빈이 과거 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서 아르바이트 했던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유상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예빈 출연료 4320원, 가장 싸구려 연예인”이라는 글과 강예빈의 1일 아르바이트 홍보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후 유상무는 자신의 트위터에 “강예빈은 알바 중”, “강예빈은 걸레 빠는 중”, “강예빈
강예빈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송인 강예빈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한 쪽 어깨와 늘씬한 다리를 드러냈다.
화려한 옷차림에 긴 생머리의 강예빈은 특유의 매력을 뽐내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사진이 더 청순하네", "항상 긴 생머리만 고수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