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포수 강민호(롯데 자이언츠)와 SBS 기상캐스터 출신인 신소연 씨는 2015년 12월 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강민호와 신소연 씨는 올 6월 득녀했다.
2014년 12월에는 최정(SK 와이번스)과 나윤희 울산MBC 기상캐스터가 부부로 거듭나 주목받았다.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부부가...
이날 신소연 캐스터가 오는 12월 강민호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신소연 캐스터가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게 됐다는 것.
한편 신소연은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한편 신소연은 강민호와 오는 12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한편 신소연은 지난 1월 강민호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신소연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경으로 ‘민호’라고 적힌 롯데 응원 머리띠를 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아한 외모와 백옥 피부, 여성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녀는 앞서 자신의 SNS에 “날씨 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 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신소연이 시구자로 나섰을 때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나 신소연이 가리키고 있는 메시지에는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 더 행복하자”라고 적은 강민호의 애정 어린 글이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28일 신소연은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밝히며 마지막 방송을 마쳤다.
신소연은 야구선수 강민호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신소연이 시구자로 나섰을 때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야구 선수와 아나운서, 기상 캐스터의 만남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스포츠 스타와 연예계 스타의 만남은 항상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한화이글스 주포 김태균 선수는 지난 2010년 김석류 전 아나운서와 화촉을 밝혔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신소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을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점차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와의 열애중인 신소연은 1987년생으로 강민호보다 두 살이 어리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한 신소연은 지난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로 재학 중이며 지난 2011년부터 SBS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모닝와이드'에서 날씨 소식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신소연은 기상캐스터임에도 빼어난 미모로 적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와 열애
강민호는 22일 구단을 통해 "지난 2012년 시구를 통해 처음 만났고, 먼저 호감을 느껴 다가가게 됐다"며 신소연과의 열애 사실을 밝혔다. 강민호는 "지금까지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책임감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다.
지난 16일...
신소연 쿠션, 강민호가 선물? "사랑스런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열애 중인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신소연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2년 넘게 출근길 필수품 마리안케이트 파우치! 요즘 내 차 뒷자석을 담당하고있는 땡땡이 쿠션! 사랑스런 디자인이라 마음에 쏙 들어요...
강민호, 과거 박은영과 문자 화제 "시기가 신소연과 열애할 땐데…"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강민호와 박은영 아나운서 사이의 문자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KBS '맘마미아' 녹화 현장에서 박은영은 강민호에게 받은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현장에서 박은영은...
현재 강민호는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참가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부산 사직구장 시구때 처음 만났으며 이후 사랑을 키워왔다.
네티즌은 "강민호 신소연 스포츠스타 만남 멋지네요. 아참 기상캐스터지" "강민호, 멋진 남자입니다....
강민호 신소연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인 기상캐스터 신소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87년생인 신소연은 올해 만 27세로 강민호와는 두 살 차이이다.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부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과 석사로 재학 중이다. 신소연은 지난 2011년부터 SBS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활동...
강민호·신소연, 인천공항선 대놓고 손잡더니…열애설 터져나와
롯데 자이언츠의 강민호와 신소연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손을 맞잡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기 위해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신소연 캐스터가 공개석상에서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당시...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열애설이 터져나왔다.
22일 한 매체는 강민호와 신소연이 3년 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 신소연의 인연은 지난 2012년 8월3일 신소연 캐스터가 부산사직구장 경기에서 시구를 한 것에서 시작됐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강민호 선수가 몸담고 있는 롯데...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섰을 때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강민호 신소연 진짜 사귀나”, “강민호 신소연 예전부터 소문이 돌긴 돌았는데”, “강민호 신소연 사귀는 거라면 잘 만나시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