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현경이 각기댄스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제작자 이경규를 비롯해 주연배우 김인원, 류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들은 감독이 하달한 명령에 맞게 움직여 상대방의 이름표를 떼면 되는 ‘아바타 1:1 이름표 떼기’ 게임을 했다.
각팀의 홍일점 류현경과 송지효는 각각 팀을 대
호러댄스가 '스타킹' 스튜디오를 강타했다.
일본에서 온 댄스 팀이 2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에서 호러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일본 타임머신 팀은 마치 심장이 진짜 뛰는 것 같은 댄스를 선보였다. 어두운 스튜디오에서 연출되는 각기 댄스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한편의 공포 영화를 보는 것처럼 짜릿했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