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프로그램 '스타 닮은꼴 최강전'에 출연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멤버 가인이 자신을 닮은 출연자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타 닮은꼴이 대거 등장했고 심사위원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들이 참석했다.
이때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축하 무대가 꾸며졌고 멤버들 중에는 진짜가 아닌 닮은꼴 멤버 한 명이
‘한가인 닮은 꼴’ 김소현 대기실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달 24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분은 비스트의 양요섭님이세요~ 정말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겠는데요? 3시55분에 생방송으로 뵐게요~ 민호 오빠도 콘서트 잘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대기실에서 대본
가인 도플갱어 서예슬 씨가 다시금 화제다. 이는 그와 동명이인이 최근 방송에 출연한 반사작용이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하루의 행복을 위해서만 사는 하루살이녀 서예슬이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지난 2010년 7월 동명이인으로 등장했던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닮은꼴 서예슬 씨이 동명이인으로 또 한 번 이슈가 된 것.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가인과 95% 닮은 것으로 알려진 '화성인'이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vs화성인'에 출연한 서예슬(20)이 그 주인공이다.
서예슬은 가인의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은 물론 헤어, 의상 스타일 등까지 흡사해 '브아걸' 가인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외모가 닮아 인터넷을 뜨
인기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즈의 멤버 가인과 닮은 댄서가 등장해 화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tvN '화성인 vs 화성인' 녹화에 대전에서 인기 댄서로 활동중인 서예슬 씨가 출연했다.
서예슬 씨는 가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짙은 스모키 아이라인은 물론 머리스타일, 의상 스타일까지 비슷해 그는 대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