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는 가을을 맞이해 문화공연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최신 뮤지컬과 연극, 영화 시사회 할인 등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30일까지 뮤지컬 ‘레베카’ 공연을 하나SK카드 컬처파크를 통해 하나SK카드로 결제시 VIP석은 20% 할인, R석은 1인 금액으로 2인이 볼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흥행불패 뮤지컬 ‘그리스’는 10월19일까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무비 투나잇(Movie Tonight) 문화 이벤트의 첫 대상은 영화 ‘제보자’ 시사회다.
오는 23일까지 하나SK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토탈 서비스 ‘모비박스 앱(mobi box App)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서울, 부산지역에서 관람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영화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SK카드 홈페이지 생활편의서비스 내 ‘영화예매할인 서비스’를 통해 예매시 주중, 주말 관계없이 매당 7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인터파크 관객 평점 9.8점인 러브 엑츄얼리(Love actually) 연극을 30일까지 단돈 만원으로 관람이 가능한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