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유리 페이스북)
방송인 서유리가 볼륨몸매를 드러낸 섹시 간호사로 변신했다.
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사놔드릴까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간호사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메이크업을 받으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잡티 없이 맑고 투명한피부와 의상속 보일 듯 말 듯한 아찔한 볼륨감이 돋보였다.
한편 서유리는 tvN 'SNL코리아', XTM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에 출연하고 있다.
서유리를 접한 네티즌은 "서유리, 이 사진을 보고 암이 나았습니다", "서유리, 주사 맞기 전에 심장부터 멎겠네", "서유리, 이번달 처음으로 맥심을 살거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