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사진=장세영 기자)
교통사고로 사망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의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공식사이트가 다운됐다.
3일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의 홈페이지는 접속 불가 상태다. 이날 새벽 교통사고로 사망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의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방문자의 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홈페이지에는 멤버들의 프로필과 화보, 방명록 등이 있었다.
복구시기는 4일 오전 0시가 될 전망이다. 연예소속사의 홈페이지 경우 일일 트래픽 할당량을 넘으면 다음날 트래픽이 초기화 될때까지 접속이 제한된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빈다"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좋아했던 그룹인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사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