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병언 장례식 마치고 구치소 들어서는 유대균

입력 2014-09-0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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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장례식, 유병언 유대균, 유대균

(사진=연합뉴스)

31일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대균씨가 인천시 남구 인천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대균씨 등 유씨 일가 4명은 지난 29일 유 전 회장의 장례식에 참석을 이유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집행정지 처분을 받아 일시 석방됐다가 이날 인천구치소에 재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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