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오감만족 판타지 로맨스 완성…관전포인트는?

입력 2014-07-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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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 공식 포스터

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다룬 신개념 판타지 로맨스 ‘뱀파이어의 꽃’(극본 김지오/김은정, 각색 명민아, 연출 김상훈)이 드디어 오늘(2일) 오전 10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웹드라마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킬 ‘뱀파이어의 꽃’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Key 포인트는 무엇일까.

◇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 핫한 아이템+신비로운 분위기로 오감만족 판타지 로맨스를 만들다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의 꽃을 찾고자 500년 만에 인간 세계에 나온 빨간 눈을 가진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담은 ‘뱀파이어의 꽃’은 최근 몇 년간 영화와 드라마의 가장 핫한 아이템이자 가장 매력적인 소재인 뱀파이어를 활용, 뱀파이어 캐릭터와 신비한 분위기를 통해 움직이는 판타지 세상을 완성시킨다.

특히 뱀파이어꽃을 둘러싼 비밀과 뱀파이어족들 사이의 숨 막히는 혈전,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보는 이들의 오감을 짜릿하게 만드는 포인트다. 또한 환상적 비주얼과 적재적소의 독특한 효과 등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갈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고조 시키고 있다.

◇ 여심을 설레게 만들 꽃미남 뱀파이어들의 습격, 뱀파이어조차 사로잡은 인간의 판타스틱 호흡

뱀파이어 로드가 되려는 루이(재형), 루이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레카(형곤), 루이의 시종인 의리파 백한(승엽)과 아칸(효준)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완벽한 비주얼의 뱀파이어들의 등장은 여심을 초토화 시킬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감정이 없던 뱀파이어도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인간 서영(김가은 분)의 판타스틱한 호흡은 벌써부터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 '뱀파이어의 꽃' 1~6부까지 언제 어디서든 한 번에 쭉 볼 수 있다…웹드라마계의 돌풍 예고

‘뱀파이어의 꽃’은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돼 많은 인기를 얻은 ‘뱀파이어의 꽃’을 각색해 재구성한 웹드라마로 제작 소식부터 관심을 집중시켜왔다. 이에 ‘뱀파이어의 꽃’은 기다려온 시청자들을 위해 오늘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서 6부작을 연이어 공개, 다음 회를 오래 기다리지 않도록 바로바로 방영하며 몰입도를 배가 시킬 예정이다. 또한 오늘 방영이후 언제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뱀파이어의 꽃’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

한편, 웹드라마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2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 http://tvcast.naver.com/vampireflower에서 6부가 연속 방송됐다.

'뱀파이어의 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뱀파이어의 꽃, 무슨 드라마이길래" "뱀파이어의 꽃, 누가 나오는지 궁금한데" "뱀파이어의 꽃, 웹드라마 한번 봐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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