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신동엽, 첫 키스 앞둔 친구에게 키스 시범

입력 2014-05-23 2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제공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신동엽이 학창시절 키스 전도사로 활약했던 추억을 전했다.

신동엽은 최근 진행된 ‘마녀사냥’ 녹화에서 “쉬는 시간만 되면 다른 반 친구들이 스킨십을 배우기 위해 우리 반으로 찾아왔다”며 “첫 키스를 앞둔 친구에게는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당시 나는 키스 전도사였다”고 말하며 뿌듯하게 웃었다는 것.

그러나 결과가 좋지는 않았던 모야이다. 신동엽은 노하우를 직접 실행에 옮기던 순진한 친구의 첫 키스 경험이 자신으로 인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든 사연까지 함께 전해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을 웃게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권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04,000
    • -0.33%
    • 이더리움
    • 3,45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453,900
    • -0.98%
    • 리플
    • 792
    • -1.98%
    • 솔라나
    • 193,500
    • -2.12%
    • 에이다
    • 468
    • -2.09%
    • 이오스
    • 686
    • -2%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8
    • -3.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500
    • -2.57%
    • 체인링크
    • 14,850
    • -2.17%
    • 샌드박스
    • 369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