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 방송화면 캡처)
‘잘키운딸하나’ 광철이 김주영에게 유전자검사를 요구한다.
19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13회에서는 라공(김주영)에게 자신의 아들이 맞냐고 묻는 광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광철의 질문에 청란(이혜숙)은 완강히 부인한다. 그러나 광철은 라공과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한다.
윤찬(이태곤)은 SS 공익재단 이사장에 취임한다. 도현(정은우)은 윤찬에게 “그룹의 경영권을 하나 둘 가지려는 것이냐”고 묻는다.
한편 16일 방송된 ‘잘키운딸하나’ 112회는 11.7%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