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창립 24주년을 맞아 3월을‘Give Healing(기부 힐링) 봉사활동 대축제’기간으로 선포하고 지난 22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남한강변에서 펼쳐진 자전거 기부라이딩은 이성락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업계 최로로 구성된‘Big Dream’설계사 봉사단 등 250여명이 참석해 덕소에서 양근섬까지 36Km 구간을 자전거를 타고 이동했으며, 장애아동 재활자전거 제작을 위해 1Km당 1000원씩 적립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같은날 전국 7개 지역(서울, 인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안산)에서 펼쳐진 힐링 벽화그리기 봉사활동과 서울소재 창경궁, 정릉, 효창공원 및 청주, 부산, 제주에서 문화재보호 봉사활동도 동시에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