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김옥빈 공식입장 "연인관계 아니다…동료일 뿐"

입력 2014-03-14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옥빈 소속사가 온주완과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4일 오후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이투데이에 "사실무근이다. 연인관계가 아니다"며 "김옥빈과 온주완은 동료 관계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KBS 드라마 '칼과 꽃'에서 함께 연기하며 가까워졌고 자연스럽게 호감을 가지며 드라마 종영 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공식입장, 아닐줄 알았어"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말도 안된다" "김옥빈 온주완 열애설 공식입장, 칼과꽃 하면서 가까워졌나. 아니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87,000
    • -0.22%
    • 이더리움
    • 3,461,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57,000
    • +1.71%
    • 리플
    • 797
    • +2.18%
    • 솔라나
    • 196,500
    • -0.46%
    • 에이다
    • 472
    • -0.84%
    • 이오스
    • 695
    • +0.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0.85%
    • 체인링크
    • 15,120
    • -0.53%
    • 샌드박스
    • 377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