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두번째)하나은행 이형일 PB본부장이 '대한민국 최우수 PB'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지(誌)가 주최한‘제2회 Awards for Distinction’에서 2013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PB)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안 프라이빗 뱅커는 “하나은행은 다양한 금융상품 및 서비스 제공으로 대한민국 PB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세무, 상속, 은퇴 등 토탈 라이프서비스 제공으로 하나은행의 차별화된 고객맞춤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에 참가한 이형일 PB본부장은 “앞으로도 한발 앞서 시장을 예측하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미리 읽어 보다 준비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