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17일(한국시간) 출입문이 굳게 잠긴 진천중앙교회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버스 테러로 성지 순례에 나선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한국시간) 출입문이 굳게 잠긴 진천중앙교회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다.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에서 발생한 버스 테러로 성지 순례에 나선 충북 진천중앙교회 신도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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