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시장 1종목 등 총 2종목이 하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유니드코리아는 전일 대비 410원(-14.91%) 떨어져 2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니드코리아는 유상증자를 앞두고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13일 하한가를, 지난 21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날 다시 하한가로 내려 앉았다.
유니드코리아는 지난해 11월 26일 사업상의 중요한 기술 도입 및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49억5000만원 가량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오는 24일 유상증자 참여자인 최대주주 조규면 전 대표이사와 타법인 유니드파트너스가 예정대로 납입하면 자금을 조달받게 된다.
동양 우선주도 전일대비 85원(-14.96%) 떨어져 483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