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5일 여의도 미래에셋생명 본사에서 ‘기부 천사 캠페인’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해 9월 23일부터 1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진행된 기부 천사 캠페인은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에 가입시 1건당 1004원의 기부금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기부금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해‘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에 기부됐다.
미래에셋생명 차승렬 e-Biz팀장은 “작은 힘이 모여 많은 생명을 일으킨 소중한 캠페인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 다이렉트보험은 생명보험의 기본 정신인 생명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기부 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