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총리와 나’ 속 윤아의 데이트룩 패딩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총리와 나'에서 윤아(남다정)는 무산된 국무회의에 마음 상해있는 이범수(권율)을 위로하는 사랑스러운 내조의 여왕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윤아와 이범수는 달달한 심야의 데이트를 즐기다 우연히 마주친 스캔들 뉴스 기자들을 피해 폭풍질주를 하며 심야의 추격전을 벌이다 손을 잡게 되는 스킨십이 전파를 타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선보였다.
이때 윤아는 베이지 컬러의 패딩으로 러블리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냈다. 그는 한겨울의 야외에서 벌어진 추격전에서도 활동성과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동시에 어필하며 남다정표 특유의 사랑스러운 겨울철 패딩 패션을 제안했다.
깔끔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가 멋스러운 윤아의 패딩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히트 아이템인 ‘밀포드’ 다운자켓으로 알려졌다. 세련된 베이지 컬러와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밀포드 다운패딩’은 다양한 컬러의 이너제품과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허리, 밑단 부분의 드로코드 디테일을 활용하면 핏과 스타일링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으며 고급 구스다운 충전재와 코요테 퍼가 가미돼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윤아가 데이트 룩으로 선보인 ‘밀포드 패딩’은 세련된 베이지 컬러와 고급스러운 퍼 디테일로 여성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컬러라 연령을 가리지 않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 윤아의 데이트 룩 패딩을 본 네티즌들은 “’총리와 나’ 윤아, 패딩 하나 입었는데 저렇게 예쁘다니” “총리와나 윤아가 입은 패딩 탐난다!” “윤아 패딩 진짜 따뜻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