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생생정보통' 캡쳐)
생생문어해물탕집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제주생생문어해물탕은 남해안 돌문어가 통째로 들어가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살아있는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탕을 소개했다.
문어를 포함해 함께 들어가는 해물류만 해도 10가지. 손님도 30분 이상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좋다.
맛의 비결은 통영서 올라오는 문어였다. 방송에 나온 손님들은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