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한강 반포서래섬 메밀꽃 축제' 후 수확한 메밀로 국수를 만들어 5일 성동구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1450㎏의 메밀을 수확해 총 30박스의 메밀국수를 만들었다. 시가로 300여만원에 이른다.
메밀로 만들어진 국수는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한강 반포서래섬 메밀꽃 축제' 후 수확한 메밀로 국수를 만들어 5일 성동구 기초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1450㎏의 메밀을 수확해 총 30박스의 메밀국수를 만들었다. 시가로 300여만원에 이른다.
메밀로 만들어진 국수는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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