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가 2013 북미영상의학회에서 파트너십을 입증했다.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99번째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GE헬스케어는 환자 진단, 편의성 및 효율성 향상을 통해 의료진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GE헬스케어 존 디닌 사장은 “GE헬스케어는 ‘협력을 통한 헬스케어의 진보’라는 목표 아래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며 “RSNA 행사를 통해 전세계 헬스케어 질의 향상을 이끌 GE의 첨단 기술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GE헬스케어는 이번 RSNA에서 레볼루션 CT (Revolution CT)(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디스커버리 IGS 740 (Discovery IGS 740(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 등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또 초음파, 인터벤션 시스템, 영상의학 서비스 관련 다양한 기술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