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리바트
리바트는 리바트스타일샵 용인전시장을 종합 홈인테리어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1480㎡ 규모의 용인전시장은 경기도 용인시 본사 안에 위치해 가장 빨리 신제품을 만날 수 있기 때문에 경기권 및 서울지역 고객들이 많이 찾는 매장 중 하나다. 리바트 용인전시장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가정용가구·주방가구와 함께 홈스타일 생활소품을 공간별로 전시한 종합 홈인테리어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매장 아래층에는 스크래치 상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아울렛 상설매장도 운영된다.
리바트는 이번 재개점을 기념해 용인전시장에서만 오는 31일까지 직영점 전용가구 및 홈스타일 생활소품 전 품목 10%, 침실·소파·거실 등 8개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또 매주 조명·이불 등 홈스타일 제품을 1만~3만원 균일가로 한정 판매하며, 리첸 헤리티지 주방가구를 500만원 이상 구입할 경우 쿠첸 IH스마트 렌지를 무상제공한다.
용인전시장을 포함한 전국 리바트스타일샵에서는 연말 가구 및 소품 할인과 함께 ‘국가품질상 서비스혁신부문 대통령표창 수상 기념 고객 감사 특가 제안전’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