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렁찬 기합소리

입력 2013-04-25 15:25

노진환 기자 myfix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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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태권도 지도자 50여 명이 태권도 종주국 한국으로 태권도순례투어에 나섰다. 태권도순례투어는 2011년부터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준비한 미주지역 고급관광객 유치 프로젝트로 올해로 2번째 방한이다. 25일 오후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미국의 유단자들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태권도 #광화문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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