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강남구 테헤란로 326, 역삼 아이타워 2층 강남금융센터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KTB 인베스톡(Investalk) 4월 세미나’를 가진다고 밝혔다.
인베스톡은 시황분석, 업종별 애널리스트의 산업전망, 탐방 기업 리뷰로 구성되며, 애널리스트 발표 후에는 각 지점의 관심종목에 대한 심층토론을 하는 형태다. KTB투자증권에서는 그 동안 영업직원들에게만 공유했던 투자정보를 올해부터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확대했다.
강사로는 다년간 주요 언론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활동해온 리서치본부 박석현 투자전략파트장이 나선다. 주제는 ‘국내증시 저평가 매력점검’으로 최근 지지부진한 장세 속에서도 한국 주식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유망업종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02-2184-2356)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