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청와대 정부수석(사진=동국대학교)
▲조광래 나로호우주발사추진단장(사진=동국대학교)
이정현 청와대 정무수석과 조광래 나로호우주발사추진단장이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을 수상한다.
동국대학교 총동창회는 2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제32차 정기총회에서 이정현 정무수석(동국대 정치외교학과 78년 입학)과 조광래 나로호우주발사추진단장(동국대 전자공학과 82년 입학)에게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을 수여한다고 20일 밝혔다.
동국대 총동창회는 “그동안 대한민국 정치 발전에 기여해 온 이정현 동문과, 이번에 나로호 발사를 성공시키며 한국 우주항공 산업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조광래 동문에게 자랑스러운 동국인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