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신규 노선 확정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16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2.04%(300원) 상승한 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상선은 오는 5월부터 ‘G6 얼라이언스’를 통해 운항하는 아시아-북미 동안 지역으로 서비스할 신규 노선 6개를 확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아시아-북미 동안 6개 신규 노선은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3개 노선(AZX, SVS, CEC)과 파나마 운하를 통과하는 3개(NYE, NCE, SCE) 노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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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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